레스 카페~エンドレス世界~

jhc715.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Notice.


White Album

Welcome To Res Cafe!

이 얼음집은 애니메이션,화이트앨범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포스팅을 가져가실때  jhc715.egloos.com 표기만 해주시면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이웃신청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비로그인 덧글도 환영합니다 :D


2012년도 잘 부탁들비니다.


http://jhc715.egloos.com


Have A Good Time...thx! :)

WHITE ALBUM2 -introductory chapter- ドラマCD「祭りの日~舞台の下の物語~」소개. White Album 2 Drama CD



WHITE ALBUM2 신작 드라마 CD세트.

드라마 CD  축제의날 ~무대 아래의 이야기~ + 애프터레코딩 대본 세트.

그 라이브를 드라마 CD화!

WHITE ALBUM2 -introductory chapter- 의 학원제 라이브 스토리를 마루토 후미아키가 새로 작성.물론 세츠나가  노래한 3곡도

풀 코러스에서 수록.


화이트앨범2 드라마CD. 다음으로 연재 될것은 바로 이것. UnknownMemories.



개인적인 포스팅 스타일이지만, 무언가를 이미지를 올릴때 "최대한 깔끔해야 할것."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는 안될것" "정 없다면

관련 이미지가 최대한 깔끔하게 나올 것"이란 규칙을 정하고 있는데, 이걸 충족시키는 경우가 없어서 엄청난 시간을 검색에 투자 했

습니다.

앞서 화이트앨범 드라마CD인 축제 "전"을 했다면, 당연히 순서는? 네, 맞습니다.

이번 화이트앨범2 Closing Chapter 예약 특전인 축제의 날~무대아래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위의 카즈사와 세츠나의 단독 이미지는 많은데, 막상 드라마CD의 글씨까지 적힌 이미지는 어디에도 없더군요. 그러다 찾은 곳이

 무려 "중국"의 미연시 에로게 커뮤니티 사이트. (추정이지미나 forum란 bbs등이 있는걸로 보아 맞을듯 싶습니다.)

더 재밌는건 어디잡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tech gian이나 전격히메 일듯 싶습니다) 중국에서 발행될리가 없는 에로게 잡지가

완벽하게 중국어로 잡지로 나왔다라는는 점.

딱봐도 번역으로 올린게 아닌 책으로 깔끔하게 나온 스샷을 보고 "wow"를 외쳤습니다.

이 이미지를 가져온것에서 발매전 인터뷰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보고 "아니, 이거 중국어잖아?"하고 3초간 서프라이즈.

아무튼 이번에는 축제가 끝나고 무슨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D

(사회자 멘트 스타일로)


유루유리 원작가인 나모리 선생이 45초만에 그린 그림. (left) Information.



왼쪽이 니모리 선생,오른쪽이 쿠리타 선생.

눈만 그려도 1분은 넘게 걸릴거 같은데, 저것을 45초만에 그리는걸 보면 여태까지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라는 관록을 느끼는

격인지도?

아참 글쓰다가 생각났네요. 3명이네요.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IS도 케이온!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기도. UnknownMemories.



아까 라이네님 글 보다가 생각난건데, IS같은 경우도 케이온!처럼 스토리성보다는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IS를 보면 어느 특수한조건을 만족시켜 기체를 움직이는 학생들을 모아놓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 큰틀이긴 하지만, 설정은

그냥 주인공 남자 한명인 이치카, 그리고 대부분 아니 전부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외의 사람들은 전부 여성이고 그 가운데 각국의

소녀들이 와서 하렘을 벌인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IS를 보면서 정말 재밌던건 분명 로보트를 조종하는 애니-이긴 하지만, 실상은 영국맛,프랑스맛,중국맛,일본맛 등 누가 들으면

음식애니인줄 알지도 모르는 이야기 =.=

케이온!도 이거랑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케이온! 등장할때는 k-1(이종격투기)라면서 제목이 요상하다라는 반응과 아- 기타

를 들고 있으니 이건 음악애니이고 모델도 실존하는거 보니 경음악부에서 서로 연습하면서 이것저것 공연을 하며 성장하는 소녀들

의 이야기! 라고 얼핏보기엔 그렇습니다만, 실상은 많이 먹고 수다 떨고 노는게 현실.

쉽게 말하면 "배경"자체는 그래도 뭔가 할거 같은 느낌을 만들고 현실은 그냥 캐릭터성 강조.

IS도 따지고 보면 1쿨치고는 많이 성공 했죠. 

(라기 보단 미스테리라 할정도로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대목 매체가 한장 나올때마다  몇천장 팔아도 호오? 좋은데? 이런 반응이

 나오기 마련인데 1만장도 아닌 무려 2만장을 팔아 치웠으니)

하고 싶은말은 작품성이고 뭐고 나발이고 일단 성공하고 싶으면 이렇게 먹히는 작품 연구하고 만들어라-정도.

작품성이랍시고 프렉탈처럼 패망하는거 보단 나을테니 :p

작품성과 판매량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가 여간 쉬운건 아니니.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45~152) White Album 2 Digital Novel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8)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7~24)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33~40)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41~48)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49~56)













White Album 2 Digital Novel.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15~152)

눈이 녹고, 그리고 눈이 내릴때까지.




"키,키,키..."

"그럼 안녕,하루키, 내일 물리, 노트 부탁해."

"안녕....이라기보다 가끔은 나한테 좀 보여달라고."

"바이바~이, 키타하라."

"아아, 내일 보자~"

".........타하라?"

그래도 그런 카즈사의 격한 동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위의 클래스메이트는 두사람 앞을 거리낌없이 가로질러, 키타하라에게

익숙해졌다라고 생각되는 귀가인사를 차례차례 해나갔다.

그들에게는 두사람을 차갑게 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평상시대로 위원장의 쓸데없는 참견이 불량소녀에게 무시당하고 있는 

광경을 미소지으며 멀리서 바라보는 듯한 표정을 보고 확실히 알아챘다.

"그럼 위원장, 자물쇠 부탁해? 뒤도 부탁하고?"

"알겠어, 확실히 직원실에 돌려주고 갈거니까. 수고했어."

즉, 어떤 오해도 해주지 않았다.





"........."

그렇게 해서 주변을 필요이상으로 탐색하지 않았다는 것은, 카즈사에게 있어서 바람직했을 터였으나, 그렇다해도 무엇이 석연치

않은것인지, 조금 굴욕적인것을 느끼지 않고서는 알기 힘든 나이 였다.

위원장의 인격이 신용받고 있는건지, 불량소녀가 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걸 알고 그런건지...

"그래서 말야, 할말에 대해서인데..."

"에!?"

라고, 그런 석연치 않은 마음에 붙잡힌 사이에, 어느샌가 교실에는 둘밖에 남지 않았다.

다시 말해 카즈사는 어느샌가, 말한대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줘." 라는 것에...

"미안, 원래는 쉬는시간에 바로 말하려고 했는데, 왠지 최근에 바뻐서."

"으...돌아갈래!"

"에? 어째서?"

"네가 바쁘든 한가하든, 이쪽은 할말 같은거 없어!!"



방금까지, 이쪽이야말로 할말이 있었을 터였는데.

"그야 그렇지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시끄러워. 돌아간다고 했으니까 돌아갈래. 방해하지마."

귀가하기 직전의 H.R이 끝날 무렵부터 계속 말을 걸 타이밍을 살피던 카즈사에게 있어서, 상대방이 머저 말을 걸어오는 것은

"가는날이 장날." 이었을 터였는데.

"내 말을 듣기 위해 여태까지 남아준게...?"

"무슨 잘난체하는 망상에 빠진거야. 바보. 내가 너의 부탁 같은거 순순히 들어줄줄 알았어? 바보. 한번 더 덤으로 바보."

"그런...그래도 토우마, 여름방학 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어이."

지금은 자신의 목적에서 점점 멀어지는 회화에 카즈사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

"아무튼 난 바뻐. 너의 쓸데없는 농담에 하나하나 맞춰줄 시간 없다고. 얼른 비켜."



 

해질녁의 교실에 단 둘만 있다는 시츄에이션에, 그 누구보다도, 라고 할까 아마 눈앞의 남자의 수천배 날아오르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도 지나쳐서...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시간 걸리는 일 아니라니까..."

"비키라고 하면..."

"아, 있다, 있어. 하루키~"

"으!?"

라고, 그렇게 둘뿐이었던 정적의 교실에 갑자기, 필요이상의 음과 목소리가 울리자 카즈사의 심장은

더욱 더 뛰었다.

"치카시? 돌아간게 아니었어?"

"아..."

아주 조금 진정 했다면, 이것이 교실의 문을 멋대로 여는 소리라고, 갑작스레 키타하라의 친구가 된 하야사카의 묘하게 친한척

하는 듯한 목소리라는걸 금방 알아 차렸을텐데.

"아직 돌아가지 않았지. 널 데려갈때가지 말야."

".........에?"




게다가, 이 친한척하는 치카시의 목적도 금방 알아 차렸을텐데.

"너, 설마, 또..."

"아니 어제 그 계획으로 좋다고 생각한다고 난? 그런데 다른 실행위원들이 말야, 아무것도 안하는 주제에 이러니 저러니 

나불대고 있어서 말이야..."

"내가 좋다고 하면 좋다고 하는게 아니었던거야..."

"부탁해 하루키! 제멋대로 도움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 녀석들을 나무랄수 있는건 너밖에 없다고!"

"아니 그러니까 난 실행윈원이..."

"그런말 할때가 아니잖아! 학원제의 위기라고?"

"너 이런 위기감 사실은 전혀 없다고 생각 하는거지?"

"........."

그리고 역시나 카즈사도 알게 되고 말았다.

이런 전개 되버린 이상, 예상되는 키타하라의 다음 대사가...





"미안해 토우마... 조금만 기다려 줄래?"

"누가 기다린다고 그래."

그러니까, 지금의 쌀쌀맞은 대사는 내가 생각해도 자연스레 나왔다고 생각한다.

"아니, 금방 끝나니까. 10분안에 돌아올테니까!"

"그래그래, 5분도 안걸린다니까. 자자 갑시다. 하루키."

"거,거봐... 치카시도 이렇게 말하는데..."

"토,토우마..."

그래, 쌀쌀맞다. 어디까지나 건방진 어조로.

이 가는 소리따윈 절대로 내지 않으며.

"잠깐 들렀다가 꼭 돌아온다니까! 이봐,이봐!"

"너 그거 무슨말...아, 이봐 당기지 마! 있잖아, 금방 돌아올테니까,그러니까..."

"........."

"하,하하..."




"..................."

"얼른 오라니까, 하루키!"

"아,아아..."

완전히 등을 돌린채, 돌아가려는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카즈사에게 최후의 수단은 키타하라를 완전히 무시하기로 결정해버리고,

학원제 실행위원"은 아니지만 실행위원장"인 키타하라는 2일 연속으로 하야사카에게 끌려가 교실을 빠져 나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몇초간, 역시나 누군가가 호흡을 가다듬는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돌아가자."

그래도, 카즈사에게 오늘은 지친듯이 어깨가 축 쳐졌을 뿐이었다.  

------


오후5시.

기울어진 태양이 빨갛게 물들고 있었고, 교실의 창문에 예각으로 햇빛이 들어왔다.





"........."

이런 정적에 지배 당한 공간에, 1시간반 전에, "돌아가자."라고 중얼거린 당사자는, 아직  책상에

엎드려  저녁놀이 진 하늘을 멍하게 바라 보았다.

"10분"의 9배, "5분"의 18배의 시간을 무위로 보내고, 하얗고 밝은 부실이 빨갛고 어스레 하게 물들어 가는것을 

리얼타임으로 눈에 새기고 있었다.

"..................."

몇번을 교실에서 나가려고 했다.

실제로 몇번이나 교실을 나갔다.

1번정도 신발장까지 가서 구두를 갈아신기도 했다.

그래도, 어째서인지 그곳에서 먼저 나갈려고 할때는 움직이지 않고, 발뒤꿈치를 돌리고 갑자기 뛰어가는 자신의

발을 몇번이나 저주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 근래의 카즈사의 모습 중 가장 가엾은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로는 그냥 짜증내며 돌아갈듯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키타하라의 애원섞인 모습에 응하기 위해 교실에 혼자 쓸쓸히 남아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여태까지 제가 소설을 번역하면서 말줄임표가 오늘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줄임표까지 세고 있는데, 보통때면 아무말이 없을때 9개로 끝나는데, 오늘은 18개 27개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카즈사가 외롭다 라는걸 의미하는 대목.

제가 전에 카즈사의 이런 성격에 본인 잘못과 부모의 잘못이 있다는 글을 썼습니다만, 이런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마냥 기다리게

만든 하루키도 큰 잘못입니다. 허세는 부리지만서도,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수한마음의 소녀라는게

참으로 어떻게 보면 세츠나보다 더 순수한걸지도...

화이트 앨범 다시 보기 시작 했습니다.



군복무 말년에 보기 시작한거라 약 3년만에 다시 보네요.

2009년 1월에 나왔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단 말인가.

망작이니 뭐니 해도 98년 당시 음성도 없이 그저 서있기만 했던 캐릭터들이 목소리와 움직임이란 생명을 얻으면서 활동하는게

그저 혁명이었던듯 싶은 작품이네요.

90년대 나온 게임을 10주년이란 명목하에 나온 작품도 꽤나 드물텐데 이런식으로 나왔으니.

(게다가 지금 내놔도 손색없는 라인업이었던 아야,나나의 투탑)

일단 계기는 뭐 예전에도 언급했듯이 "2"를 하니 오리지널이 생각나더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선 가끔 "1"과 "2"를 비교하지만, 제 생각엔 서로 동등하다-라고 생각하네요.

그당시의 기술력으로 저정도까지 인기를 얻어낸것과 지금에 와서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 상태에서 인기를 얻는것과는 조금 다르다

고 생각하니.   (그런데 그런걸 논하기 전에 1이 나왔을당시 분위기를 전혀 모르니 어디가 더 뛰어났다-라고도 하기 뭐하고)

살짝 "비교"를 해본다면, "2"에서의 메인인 카즈사와 세츠나의 경우는 성격이 거의 극과 극.

명랑 vs 소극적(+츤데레) 인 반면에, "1"의 리나와 유키는 둘다 그렇게 기가 세지 않고 상냥한 스타일입니다.

살짝 다른게 있다면 유키는 약간 수줍음을 타는 느낌이 들고, 리나의 경우 유키보단 명랑하지만 여성스러운면의 경계에서 움직이는

 정도?  (무엇보다 기획사 사장의 동생이란 지위와 인기 아이돌이란 점에서 뭔가 유키보다는 높은 위치에 서있으니 그 설정 자체로

도 뭔가 좀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초반부에 브라우닝 시집에서 "전화번호 가르쳐."라는 장면을 보았을때 속으로 "아, 배신의 시작"을 느꼈습니

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를 떠나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저런 행동은 뭔가 생각이 있지 않은 이상 과감한 행위인데... 



이런 경우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요. 여자친구의 친구가 이런식의 접근을 한다면.


이것은 초반러시.


저때 리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단순히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그저 갑자기 친구로 삼고 싶었을까.

라는 느낌.

"2"에서는 주인공에게 두 여성이 주인공에게 좋다-라는 감정을 밝히기 까진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1"의 경우엔 조금 더 빠른

느낌. 2는 학창시절부터 줄곧지내는 "학생"신분인 반면에 1의 경우 "성인"의 시점에서 시작하고 학교처럼 계속 지내기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속 붙어다니지는 못한다-라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일까 생각합니다.

애니를 보다 "아아 역시 ps3판을 해보고 싶다"라고 해봤지만, 3천엔도 안하는 베스트판을 6만2천원에 파는 위엄+플스3가 여태 없다

라는게 정말 슬플따름 =.=

일단 애니메이션을 다시보면서 다시 화이트앨범을 느껴봐야 겠습니다.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37~144) White Album 2 Digital Novel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8)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7~24)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33~40)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41~48)

화이트 앨범 2 디지털 소설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49~56)












White Album 2 Digital Novel.

雪が解け そして雪が降るまで (137~144)

눈이 녹고, 그리고 눈이 내릴때까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니 그건 무리잖아."라고 위원장에게 설교 할듯이 운에 맡길 기분도 들었다.

"정말 그 초심자는... 조금 더 위기감을 가지라고..."


그리고 초조한 나머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그 말이 실은 마음속의 진실은 아닌가하고 화내며, 그것이

다시 초조함을 낳는 하는 악순환에 빠져 갔다.

물론 카즈사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신의 마음속에, 큰 조짐이 싹트고 있다 라는걸.

지금 자신이 초조하고, 꾸짖고, 화내고 있는것에 대해 기억하는것을, 요 몇년간 돌아보지 않았다.

[타인의 일] 같은 것 따위.






"안녕, 오늘은 평소보다 여유있게 5분 늦었네."

"........."

"게다가 눈이 빨갛다고. 토우마가 밤을 새다니 놀라운데. 낮에 너무 자서 밤에 잠이 안온거야?"

"........."

"아, 아니면 다음주의 시험대책....아니, 내가 미안했어. 아까 말은 없던일로."

"...하아아아."

"일단 오늘도 힘내고...힘내서, 얼른 자도록 해. 자려고 학교에 온건데 얼른 자야지."

담임의 설교가 겨우 끝난 뒤에 이 여러가지로 분위기를 읽을수 없는 발언을 듣고, 카즈사는 이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점잖은척 책상을 찌르듯이 엎드렸다.

"... 정말로 자는듯하네. 어제 뭐했던거야?"

"........."

-누구 탓이라고 생각 하는거야.

그런 푸념 섞인 혼잣말은, 역시나 입안에서 억누르고 있었지만.






키타하라의 지적대로, 어젯밤은 아직 익숙하지 않는 여러가지 생각에 빠진 탓에 그다지 자지 못했다.

바빠서 그다지 연습 하지 못하고, 연습을 해도 좀처럼 잘 되지 않았고, 게다가 그것조차 신경을 쓸 겨를 조차 나지않는 삼중고를 
                 느긋한 키타하라
안고 있는 가엾은 위원장을.

"1교시는 스와니까. 일단은 깨있는척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거야."

"........."


-정말로 알고 있는거야?

 너말야. 그 실력으론 남은 기간안에 학원제 무대에 오르는거 힘들다고?

 너의 "추억 만들기" 라고 했던가, 아무튼 그런 작은 목표조차 풍전등화라고?


옆의 시선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일어나면서, 그런식으로 카즈사의 머릿속은 당사자인 옆사람 생각뿐 이었다. 







-역시나, 직접 말하지 않으면.

 여름방학 때처럼,다시 현실을 직시 하지 않으면...



어젯밤부터. 아니, 어제 오후부터. 아니아니, 이번주 들어서 계속, 당사자보다 초조해하고,화내고,결국 겉돌기만 할뿐 아무런 진전

도 없었다.



-그래도 그건 즉, 말도 안되는 간섭 아닌가?

 마치, 언제나 키타하라가 하는 듯이.

 대체 어째서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이런 바보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이유 같은게 있을리가...






".........아니, 있어."

"? 뭐가?"

"너하고는 관계 없어. 입 다물어."

"...네,네."



-지금까지 얼마나 이 바보에게 간섭당하고, 기분 나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조금은 복수를 해서 벌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카즈사는 매우 졸렸다.

작은 ※본말전도(本末顚倒)한 도착에 얽매이게 된것은, 분명 그 탓임이 틀림 없다.

※본말전도 :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근본을 잊고 사소한 것만 신경씀.







-그래, 설교하도록 하자.

 이녀석의 틀린점을 하나하나, 이 하도록 하자.

 자신이 얼마나 뻔뻔하고 은근히 무례한 짓을 했는지 가르쳐 주도록 하자.

 음악이라면, 나에겐 가능하다.

 공부만 아니었더라면, 이런 바보에게 뒤쳐질까보냐.

 응, 이게 좋겠어.

 창피해서 기타 같은건 두번다시 치지 못하게 될정도로 혼내주자.

 그의
 바보 목적이 라이브 였던 것이, 카즈사에게 있어서 운을 다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발표회에서 실패같은건, 그녀에게 있어서 있어서는 안될 거였으니까.

 1개월 이상 전부터 잘시간도 아까워하며 특훈하고, 설령 얼마나 딱딱하게 굳은채로 긴장한다 해도,

아니, 만약 의식을 잃는다해도 몸이 멋대로 연습한것을 재현해버릴때까지 연주한다.

2년전까지는 이것이 보통이었다. 괴로운것도,고통스러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 음악에 관해서 만큼은, 카즈사는 그녀석 따윈 발끝에도 미치치 못할정도로 근면하고, 그리고 타협을 용서하지 않는다.

 

-원망하지마. 키타하라...

 서로 운이 나빴으니까.


그래, 카즈사는 자신을 설득 했다.

음악에 관한게 아니라면, 여기까지 깊게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이 긍지는 2년전에 버렸을 터...라는것은 이 옆을 생각하지 않는것으로서.



-그렇게 정하면 이야기는 빠르다.

 결행은, 오늘 방과후다...







"저기 토우마, 저기 가지 않고 남아주지 않을래?"

".........에?"

그리고 방과후...

카즈사는 갑자기 선수를 빼앗겼다.

"할 예기가 있는데...다들 돌아간 뒤에."

"두,둘.........이서?"

"뭐어 그렇게 될려나? 토우마도 그게 좋지?"

"무...슨?"

모두가 눈치채지 않게 수업시간을 전부 투자하여 생각한 작전을 전혀 쓸모없게 만든 키타하라는 많은사람이 있는 가운데 당당하게 

권유하자, 카즈사는 필요이상으로 당황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간에 예정에도 없던 드라마CD를 잡고 하다보니 조금 늦어버렸군요.

키타하라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해버린 카즈사.

그것도 자신 머릿속을 가득채우는 사람으로부터의...

여전히 카즈사는 속으로 하루키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 오늘 업적 칭호를 따기 위해 강화를 좀 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주력무기를 할리는 없고, 돌아다니면서 들은걸로  저렙 마봉템이나 레어로 하면 강화비도 싸고 좋다-라고 들어서 어제 오라가

터졌을때 바로 시도 하였습니다.

처음엔 급한마음에 싼 마봉템으로 했는데, 35제만 되도 한번강화에 9~1만1천골드정도 들어서 10제나 15제가 조금 비싼 경우가

있어도 강화비가 싸다는 사실을 알고 저렙 무기를 이것 저것 구입 했습니다.

다행히 검색을 잘해보니 4~5천 골드면 구입가능하고 15~20정도면 4~5천골드 내외로 강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총30개를 깨먹는 동안 뜬 강화들.

총 350정도 쓴거 같군요.

이걸 하면서 느낀건 레어가 이정도인데 유니크는 확률이 참 암담하구나- 라는 점.

아무리 약믿이 있어도 13~15까지 띄운 사람들은 운이 참 좋은듯 싶었네요.

일단 라코는 제가가진 2600여개+한 1500개 정도 추가 구입한거 같네요.

골드는 잘 안다는데 한번 강화할때마다 시간이 걸리고 10강 이상부터는 재보지 않았는데, 살짝 더 긴거 같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키리,라이너스 칭호는 따긴 했는데, "자네 자고 가게나"는 과연.... (흰템이라도 15강은 자신이 없네요 @_@;)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