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식


2018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0.05% 인하됩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가 0.05% 인하된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사회에 나와서 졸업한지 딱 10년만에 다 갚았었는데요.

2018학년도 1학기 금리의 경우 기존의 2.25%에서 2.20%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이라서 더 조건이 나빠지는 것은 아닌가 했었는데 다행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받았던 학생을 포함하여 총 13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학기동안 혜택을 받게 되구요.

이자 부담만 해도 20억이 넘는 액수라고 합니다.

원래 일반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은 매 학기 최대 100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되구요.


신청은 1월 3일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kosaf.go.kr)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록금은 4월 25일까지 생활비 지원은 5월 4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소득분위 구간의 산정을 위한 소요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마감일로부터 1개월 이 전에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빨리 해야지 뒤늦게 했다가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모르니까요.

학비를 낮추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 해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는 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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