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지역 발전을 위해 바가지좀 먹었습니다. USB충전기 @_@...


원래 핸드폰충전기를 살까해서 알아봤더니 모두 "1만"을 부르더군요.

인터넷에서는 3천원정도면 (배송비가 2500 -.-)구하는걸 너무 비싸게 부르니 "제길 참는다" 라고는 했지만, 막상 부대에서

충전할꺼 생각하려니 그렇게 되진않더군요.

그래서 USB충전기를 찾아볼까해서 둘러봤더니만 컴퓨터 가게에는 죄다없고 대우가전마트에 중소기업이 만든듯한 충전기가

좌르륵 흰상자에 있더군요.

옳거니, 드디어 구했구나! 하고 주인아주머니에게 물어봤더니 8천원되겠습니다...

네.......네?

한 4천원이면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그 2배가격을 부르니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에이 그냥 인천가서 살까 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가 희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마냥 옆에서 보란듯이 기다리고 있어 하는 수 없이

사고 말았습니다 @_@;

바가지를 입은게 확실하긴하지만(바가지라 생각될수있으나 그쪽입장에서는 정가에 팔았다고 생각하니 -.-;) 인터넷구매때문에

지방시장은 암울하단 소리에 지역발전을 위해 내가 조금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별탈없이 본체에 "충전중"이란 메세지와 함께 열심히 충전하다니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피니시.

비싸게 주긴했어도 불량품이 아닌 멀쩡한 제품 샀으니 오래라도 써야지란 생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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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uel | 2008/05/23 22:27 | [즐거운잡담:D]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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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5/23 22:34
인터넷이 요즘은 정말 너무 싸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도 오래오래 잘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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