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붕으로 유명했던(?) 양배추 애니메이션.
1년에는 참으로 많은 애니메이션이 방영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봅니다.
2006년즈음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하는 엄청난 애니메이션의 작품속에서 자기가 "보고싶다"라는 작품이 분명 있었을것입니다.
방영일을 손꼽아기다리다가 드디어 방영이 되고 인터넷상에 업로드대면 "오오!"하면서 다운로드를 잽싸게 한뒤 동영상 플레이어로
봅니다. 그뒤 반응은 크게 3가지로 나뉘죠. good normal bad.
그중에서 안좋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한번 꼽아봅시다.
저같은 경우는 은반의 카레이도스코프가 첫번째입니다.

이런 작화를 기대했으나.
약간 외람된 말이긴 한대, 제가 볼때 몇가지 기준중에 작화를 좀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작화퀄리티가 뛰어나지긴했지만 몇몇작품들은 작화가 엉터리다 싶은게 아직도 조금 있습죠.
은반의 카레이도스코프도 처음에는 일러스트를 딱 떠올리면서 "으흠"하고 보았으나.

@_@.......
"으흠!"하고 끝난 기억이 나는군요.
개그적인 요소는 많았으나 작화가 조-금 그랬죠. 네 =.=;;

두번째로는 히마와리가 있습니다.
okama의 작화때문에 이것도 기대했습니다.
네. 작화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당시에 프리시스님이 자막을 만들었기때문에 "분명재밌을것이다"라고 기대 했습니다만,
이런 루즈한 전개는 저에겐 악몽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다가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라고 중도에 포기한 첫 작품이죠 =.=..
그외에 보지않았지만 실망이 엄청많다고 소문이 자자한 요아케와 딸기100%이 있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대와 실망이 교차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덧글
츤다마스 2009/06/17 22:50 # 답글
전 만화책에서 판도라하츠가..
코토네 2009/06/17 22:54 # 답글
최근의 것이라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만화판의 작화를 보고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_-;;
엘프사냥 2009/06/17 23:05 # 답글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이런 망작은 1화보고 때려쳤던...
검은월광 2009/06/17 23:12 # 답글
클라나드.
반쪽달 2009/06/18 07:10 # 답글
히마와리는 정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던 작품이였죠.
로교 2009/06/18 19:05 # 답글
심각한 작붕일지라도루즈한 전개일지라도
유카링 쿠기밍 홋쨩이 나온다면 전부 다 보겠습니다. 넵.
gondola 2009/06/18 22:13 # 답글
은반은 아예 안봤고, 히마와리는 도중 하차.
에스테 2009/06/19 18:12 # 답글
히마와리는 치유계라고 부르기도 뭐할정도로 너무 심하게 루즈했지요..;은반이야 뭐 원화가 엄청나다는걸 둘째로 쳐도 너무 안 좋았쬬.
MCtheMad 2009/06/20 00:10 # 답글
아, 저도 위에 엘프님처럼 곤약.. 작화보고 뜨악했었죠.또 꼽자면 샤나 2기... ㅡㅡ; 내용이 너무 루즈하고 자꾸 고교생 연애담 & 우정담으로 가서... 결국 끝까지 못봤죠..
화려한불곰 2009/06/21 00:11 # 답글
은반은.. 소설, 애니, 만화책 전부 작화가 다르기에.. 답이 없....
프레이아 2009/06/21 13:55 # 답글
아 중간에 작붕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