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박나왔습니다. 오늘 있었던 에피소드... -.-!

간지남 를르슈



촛불문화제로 인해 고생이 많은 전의경을 위해 청장님께서 전국 전의경부대에 2박3일 특박을 내려주시니 성은이 만극하옵니다.

게다가 부대에서 지방산다고 새벽6시에 보내주셔서 성은은 더더욱 만극했사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취미로 모으는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 7시30분쯤에 홍대입구에 도착.

아직 북새통이 문이 열지 않은건 당연히 알고 왔기에, 버거킹에서 더블베이컨버거 세트를 5700원주고 느긋하게 먹으면서 약간 우울

한 날씨를 만끽. P2君은 오랜만에 밖에 나와 열심히 떠들어 대면서 내귀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니 전 그저 좋았사옵니다.

자리에 일어나니 8시 2분. 개점시간까지 약 1시간이 남은터라 피시방에서 P2君 파일좀 넣어줄까하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시간보내

니 이것이 특박이구나하고 속으로 느끼면서 9시까지 시간을 채운뒤 북새통으로 Go.

즐겁게 둘러보면서 책도 사고 매장을 둘러보니 확장된 공간에 웬걸 프라모델 10%할인가에 팔더랍니다.

코드기어스 시리즈도 있길래 살짝 놀랐습니다. 대부분이 건담. 나머지는 아카데미社 비행기나 타미야 프라모델 제품,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전철을 타다가 USB케이블 챙겼나하고 쇼핑백뒤져보니 Not Have.

이런젠장! 하면서 근처 삼성프라자에서 케이블구입하니 가격을 무려 5천원이나 달라고 하네요 @_ㅠ...

이번에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나 하나쯤 정가로 물건구입하자"라는 말을 속으로 수백번 외치면서 이렇게 글씁니다 :p

(만화책은 로젠메이든 완결. 이걸 3천원에 팔 생각을 하니 용기가 가상하군요. 100페이지는 되려나?

네기마 21권 구입. 오랜만에 네기마 당황하는걸 봐서 만족. 이캐릭터는 위기감을 느낀걸 5년동안 봐오면서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

러키스타 4권  그냥 일상 생활 경험담 만화. 스쿨럼블 19권. 나이스 하리마.

요츠바랑 7권. 분명 고3때 1권이 나왔는데 23세인 지금 이제 7권... 트러블7권. 오랜만에 글이 좀 많아 읽는데 시간이 걸렸군요.

츠바사 20권. 솔직히 이만화가 그림을 큼직하게 그리니 최단시간에 끝낼수 있습니다만, 그림체 때문에 참습니다...

by Cruel | 2008/07/07 22:19 | [즐거운잡담:D] | 트랙백 | 덧글(5)

17만 히트가 달성되었습니다.

 
 오늘 방문자 수53
 어제 방문자 수92
 금주 방문자 수53
 전체 방문자 수172,563
  주별 방문자 수
이번 주53------
지난 주1291127487689092


힘겨운 군생활답게 히트수도 힘겹게 올라갔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6월12일 이후로 단 한차례도 쉬지 못하고 이제서야 조금 시간이 있다는 사실또한 요즘 힘겨운 제 심정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촛불시위덕분에 전국에 많은 의경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게 그중 한명이 저란 사실또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오늘도 철야에 원래는 남북한 경기 혼잡경비로 잡혀있었지만, 인천청에서 다행히 저희중대를 부대정비로 빼준덕분에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군생활 9개월.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나 제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군생활이라는건 벌써 확정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by Cruel | 2008/06/22 16:28 | [즐거운잡담:D] | 트랙백 | 덧글(6)

뉴타입 2008년 7월호 발매정보. (하루히2기 특집!)

 She's Come

뉴타입 2008년 7월호

6월10일 발매

가격:630엔

표지의 하루히에 대주목!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신애니메이션!

◆표지의 하루히 도서 카드를 100분에게 선물!
◆「럭키☆스타」 포스터
◆인기 캐릭터는 누구?「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R2」
◆특대 별책 부록 「기동전사 건담 00」

그 볼륨은 무려100 페이지!이것을 읽으면 1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백 넘버도 체크!

관련 Shot...


by Cruel | 2008/06/12 14:10 | [매거진] | 트랙백 | 덧글(4)

5.25 촛불문화제 집회관리 후기.

사진은 저희중대사진입니다...

원래 저희 인천중대는 안마사 집회관리만 하고 갈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이명박 대통령 규탄관련에 서울청에서

급하게 기용하게 되어 서울시청주변으로 수킬로는 왔다갔다했습니다.

서울중대는 가만히 있는모양인지 저희중대와 인천 타중대 2개와 같이 움직이는데 방패들고 전력으로 10번정도

뛰니 땀에 흠뻑젖어 미칠지경이더군요...

게다가 기자들은 왜이리 많은지 그와중에도 열심히 뉴스에 쓸 동영상을 찍느라 바삐 움직이는거 보면 참 직업에는

별개 다있구나 느껴졌습니다.

저희 중대가 많이 뛰다보니 뉴스에도 많이 잡혔습니다만, 다행히 제 얼굴은 뉴스 동영상에서만 나와서 안심했습니다.

게다가 집회참가자들이 어떻게 입소문을 알아냈는지 선임이 이번집회에 대한 동영상을 올렸더니 미니홈피에

대량으로 악플을 단거 보니 인터넷세상 참무섭다라는걸 새삼실감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습니다만, 앞으로 몇차례나 이런집회가 이어질지 모르니 약간 고달퍼졌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PS:잘잘못을 떠나서 저희의경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일뿐입니다.

저희들이 의사가 있어 집회참여자들을 저지하는건 절대 아닐뿐더러, 만약 이글루스에서 혹시라도 이집회에 나오신분들 있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이해해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by Cruel | 2008/05/28 17:17 | [즐거운잡담:D] | 트랙백 | 덧글(7)

고향지역 발전을 위해 바가지좀 먹었습니다. USB충전기 @_@...


원래 핸드폰충전기를 살까해서 알아봤더니 모두 "1만"을 부르더군요.

인터넷에서는 3천원정도면 (배송비가 2500 -.-)구하는걸 너무 비싸게 부르니 "제길 참는다" 라고는 했지만, 막상 부대에서

충전할꺼 생각하려니 그렇게 되진않더군요.

그래서 USB충전기를 찾아볼까해서 둘러봤더니만 컴퓨터 가게에는 죄다없고 대우가전마트에 중소기업이 만든듯한 충전기가

좌르륵 흰상자에 있더군요.

옳거니, 드디어 구했구나! 하고 주인아주머니에게 물어봤더니 8천원되겠습니다...

네.......네?

한 4천원이면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그 2배가격을 부르니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에이 그냥 인천가서 살까 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가 희소식을 기다리는 사람마냥 옆에서 보란듯이 기다리고 있어 하는 수 없이

사고 말았습니다 @_@;

바가지를 입은게 확실하긴하지만(바가지라 생각될수있으나 그쪽입장에서는 정가에 팔았다고 생각하니 -.-;) 인터넷구매때문에

지방시장은 암울하단 소리에 지역발전을 위해 내가 조금 희생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행히 별탈없이 본체에 "충전중"이란 메세지와 함께 열심히 충전하다니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피니시.

비싸게 주긴했어도 불량품이 아닌 멀쩡한 제품 샀으니 오래라도 써야지란 생각으로 마무리....

by Cruel | 2008/05/23 22:27 | [즐거운잡담:D] | 트랙백 | 덧글(1)

밸리여러분 이캐릭터들이 한작품에 나온다면 어떨까요?

함께 맞춰봐요?!

아무라도 좋으니 좀 웃게...

분위기면 밝으면 좋겠죠?

by Cruel | 2008/05/23 20:06 | [즐거운잡담:D]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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